프로페셔널 미식축구선수 오스틴 콜리, 팀포라이프의 일원으로 합류

프로페셔널 미식축구선수 오스틴 콜리, 팀포라이프의 일원으로 합류

 

 

최근 포라이프는 캐나다 미식축구리그 BC 라이온스에서 와이드 리시버로 활동하고 있는 오스틴 콜리를 팀포라이프의 일원으로 맞이하였습니다.
오스틴은 2004년, 그리고 2007년에서 2008년까지 브리검 영 대학 (BYU)에서 미식축구선수로 활약 하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3,255 야드와 30번의 리시빙 터치다운으로 브리검 영 대학 역사상 최고 기록을 수립하였습니다. 2009년 그는 미국 프로 미식축구 연맹의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에 선발되어 2012년까지 그곳에서 선수 생활을 하였습니다.
이번 시즌이 BC 라이온스에서의 그의 첫 시즌입니다.

오스틴은 처남인 조단 펜들턴의 권유로 처음 포라이프 리서치의 프로 티에프Ⓡ를 접하였습니다. 오스틴은 프로 티에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충제와 관련하여 조단의 의견을 신뢰합니다. 그가 추천해 준 프로 티에프Ⓡ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제가 먹었던 다른 프로틴 음료는 매우 인공적인 맛이 강했으나, 프로 티에프Ⓡ는 깔끔하고 부드럽게 넘길 수 있습니다.”

주로 그는 운동 전후로 프로 티에프Ⓡ를 섭취하며, 낮에도 가끔 스낵으로 먹고 있습니다.
“이러한 건강 보충용 제품을 대학 시절부터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시중에서 포라이프의 프로 티에프Ⓡ와 견줄만한 제품을 찾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오스틴은 2009년 슈퍼볼 진출을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으로 꼽았습니다. 오늘날 그는 뛰어난 선수로서는 물론이고, 가정에서 세 명의 아이를 둔 부모로서의 역할 또한 훌륭히 해내고 있습니다. “제 가족은 그 어떤 슈퍼볼 우승보다 제게 값진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