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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라이프/포라이프 정보

PDR에 실린 전문 내용. 1

by 4라이프 2018. 7. 28.

PDR에 실린 전문내용. 1

 

 

4Life Transfer Factor
Tri-factor Formula


PRODUCT DESCRIPTION
4라이프 트랜스퍼 팩터 트라이-팩터 포뮬러는 고유의 트랜스퍼 팩터와 소 초유와 계란 노른자위에서 추출한 나노팩터® 분자를 결합한다. 이러한 분자들은 면역체계 균형을 교육하고, 발전시키며 유지를 도와주는 항원 정보를 함유하고 있다.


TECHNICAL DESCRIPTION
트랜스퍼 팩터는 세포 사이에 항원 면역학 정보를 소통하고 공여자로부터 수령자로 전달하는 분자이다. 트랜스퍼 팩터는 세포를 매개체로 한 면역을 통하여 면역 기능을 지원한다.
테스트를 거친 모든 면역 세포반응으로 항원의 특정 정보를 전달하는 트랜스퍼 팩터는 분자 세포에 의해 생성되어 세포를 매개체로 한 경로를 통하여 면역 기능을 지원하고 개선한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의 트랜스퍼 팩터는 3500-10,000달톤[1,2] 사이의 작은 분자이다.

 

 

 

 


트랜스퍼 팩터는 40에서 44개 아미노산[3]으로 구성된 폴리펩티드로서 보존 영역과 가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자생물학 견지에서 보면, 이들 두 개의 특성은 항체와 유사하다.
그러나 트랜스퍼 팩터의 세포 매개 면역 기능 (CMI) 및 비 특정 면역학 활동은 항체의 기능과는 완전히 다르다. 3,500달톤 이하의 무게를 가진 분자는 면역 반응을 조정하지만 지연성 과민성(DTH)[1]은 전달하지 못한다.


4라이프의 트랜스퍼 팩터는 소 초유 및 계란 노른자[4.5]의 초 정밀 여과로부터 나온 것이다. 암소 초유의 초정밀 여과 건조 스프레이로부터 얻은 분자는 10,000달톤 보다 작거나 같은 크기의 초정밀 여과에 존재하는 트랜스퍼 팩터와 3,500달톤 보다 작거나 같은 크기의 나노 정밀 여과에 존재하는 나노분수 분자의 두 등급이 있다.

 

 

 

 


트랜스퍼 팩터는 1949년 H. 셔우드 로렌스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때 로렌스는 CMI(세포를 매개로 한 면역)가 백혈구의 낮은 분자 무게로 사람에서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트랜스퍼 팩터는 특정 형태의 전이 DTH(지연성 과민성)를 피부시험 양성반응자로부터 피부 시험 음성반응자에게 전달하여 그 항원[6]에 대한 피부 시험 양성반응으로 나타나게 할 수 있다.
1955년 수행된 후속 연구에서 그는 DTH는 연속적으로 전달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즉, 피부시험 양성반응자에서 음성반응자로 전달하여 양성반응이 되게 하였으며, 6개월 후 두 번째 사람에서 다른 사람으로 전달하여 또 양성반응이 나오게 하였다[7]. 면역 연구에서 항체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DTH의 중요성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면역 반응 안에 T-세포가 함유되어 있는 것도 알지 못했다.


트랜스퍼 팩터는 세포 매개 면역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킨다. 이 합성물이 초유 성분으로 유아의 첫 식사인 것이다. 이것이 세포 매개 면역을 엄마로부터 아기에 전달함으로써 세대간의 격차를 연결해 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