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라이프 트랜스퍼팩터 플러스 직구

4라이프 트랜스퍼팩터 플러스 직구

 

 

대부분 직구를 하는 이유는

미국본사에서 구입하면 더 저렴하거나, 제품이 더 좋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4라이프는 미국 본사에서 정품 완제품을 각 나라 언어로 포장하여 각 나라에 있는 지사를 통하여 회원들에게 공급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공급하는 트랜스퍼팩터 플러스는 미국 본사에서 보내온 제품을 그대로 회원들에게 공급하는 것입니다.

 

 

다른 점은

캡슐의 갯수와 가격입니다.

 

미국에서는 트랜스퍼팩터 플러스가 60캡슐이고, 56.95달러입니다.

우리나라에 공급하는 제품은 90캡슐이고, 79,500원입니다.

 

캡슐당 단가는 환율을 1,100원으로 가정하고

미국 (60캡슐) = 59.59달러 x 1,100원 / 60캡슐 = 1,099원

한국 (90캡슐) = 79,500원 / 90캡슐 = 883원

 

 

패키지는

미국에서는 4개 패키지가 있는데 179달러입니다.

한국은 5+1패키지가 있는데 6개에 397,500원입니다.

 

 

 

 

트랜스퍼팩터 플러스는 한국이 미국보다 더 저렴하므로 직구보다는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그러나 트랜스퍼팩터는 미국이 더 저렴합니다.

 

왜 미국본사와 한국지사가 포장단위나 가격이 다를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4라이프 한국지사에서 한국 내에 사업을 전개하면서 주력 상품과 가격, 패키지 구성 등을 본사와 협의하여 시행하기 때문입니다.

 

미국본사에서 가격을 일방적으로 정하기보다는 각 나라에 있는 지사에서 그 나라 사정에 맞게 제품 종류와 가격을 조정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4라이프에 회원 가입하여 4라이프에 직접 주문하면 됩니다. 회원가입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제품을 주문하면 대부분 당일에 택배로 발송해줍니다.

 

 

홈페이지 ▶ http://korea.4life.com

 

 

제품이나 회원가입에 대하여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