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프 창업자 ~ ABC 4유타 출연

포라이프 창립자 데이비드와 비앙카 리손비는 ABC 4 유타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파운데이션 포라이프를 통해 푸에르토리코에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해 피해를 입은 희생자들을 지원한 일에 대해 알렸습니다.

최근 리손비 부부와 4라이프의 임원들은 쓰리 킹즈 데이(Three Kings’Day)에 2,000개 이상의 장난감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유타의 4라이프 글로벌 본사 직원들 역시 장난감을 구매하여 기부하였습니다. 이것은 4급 태풍이 강타한 이 지역을 위해 파운데이션 4라이프가 마련한 3단계의 전략 중 가장 주요 한 일정이었습니다.

쓰리 킹즈 데이 행사에 대해 데이비드 리손비는, “아이들이 행복한 웃음을 짓는 것을 보게 되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 중에 하나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라고 그 소감을 전했습니다.

 

장난감 전달에 이어, 파운데이션 4라이프는 4대의 제트기를 전세냈으며, 긴급 구호 물자로 2만 5000파운드를 비롯하여, 현금과 제품가치로 50만달러 이상을 이번 피해의 희생자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이러한 물품들이 도착하자마자, 트럭을 통해 4라이프가 지정한 4군데의 지역으로 운송되었습니다.

 

비앙카 리손비는, “처음 그들은 위생, 영양, 음식과 깨끗한 식수 등 기본적인 공급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우 리가 지정한 4군데 지역에 발전기를 설치하고 , 그곳을 깨끗한 물과 지원 및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했습니다.”

 

 

 

 

 

4라이프는 푸에르토리코 지역에 오랜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2000년 이후, 4라이프의 사업자는 이 지역에서 많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비앙카 리손비는, “그들은 우리를 가족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그들이 큰 고통을 겪으며,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우리 회원들이 전 세계에서 도움의 손길을 자처하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