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프 역사

포라이프 역사

 

1949년

트랜스퍼팩터 Transfer factor 발견

 

1997년

데이비드 리손비

트래스퍼 팩터 효능을 발견하고 연구개발 시작

 

1998년

포라이프 리서치 창업

트랜스퍼 팩터 캡슐화 성공

 

1999년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 출시

 

 

 

 

2000년

뉴질랜드 해외지사 오은

 

2002년

트랜스퍼 팩터에대한 특허

 

2003년

한국지사 오픈

INC500에 15위로 선정

 

2008년

나노팩터의 3세대 트랜스퍼 팩터 출시

 

 

 

 

2013년

UNPA 회원사 등록

독일 쾰른리스트에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와 리오비다 버스트 등재

 

 

 

 

포라이프는

미국에 본사가 있으며

80여가지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20여 나라에 지사가 있으며

50여 나라에 제품이 공급됩니다.

우리나라에는 2003년 포라이프 한국지사인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가 오픈되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