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포라이프의 새로운 가족 마우리시오 시엔푸에고스 와 다닐로 자놀리니

팀포라이프의 새로운 가족

마우리시오 시엔푸에고스와 다닐로 자놀리니

 

 

축구 선수 마우리시오 시엔푸에고스는 미국 메이저 리그에서도 전통있는 명문클럽으로 잘 알려진 LA 갤럭시 출신 선수로 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엘살바도르 축구를 대표할 만큼 손에 꼽히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습니다.

 

정교한 킥과 패스 그리고 뛰어난 드리블 돌파력으로 LA 갤럭시 팀에서도 크게 활약하여 4차례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3차례나 베스트 선수로 호명되기도 하는 등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이며, 현재는 LA 갤럭시 아카데미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스 엔젤레스에서 가족들과 함께 포라이프의 제품과 리더쉽에 강한 인상을 받아 현재 포라이프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킥복싱 선수 다닐로 자놀리니는 2007년 프로 데뷔 3년후, 히트 킥 미들급의 우승을 차지하며 떠오르는 웰터급 챔피언으로 2016년 ISKA 슈퍼 웰터급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그 후 54경기 중 43승 11 패를 기록, 그 중 21번은 KO 승리를 거머쥐며 연신 놀라운 기록을 세운바 있습니다.

 

현재 그는 일본 내 11개의 체육관과 브라질 내 36개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손, 정강이, 팔꿈치와 무릎에 의존하여 무술하는 브라질리언 타이 킥복싱의 차세대 선수들을 양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는 올해 초 포라이프를 알게 되었으며, 티폼 이그나이트와 에너지 고스틱, 프로-티에프 그리고 트랜스퍼 팩터 알브이오 밀크씨슬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여 체력을 보충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