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진 소개 2

비앙카 리손비
창업자

비앙카 리손비는 유타주 프로보의 브링엄 영 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하였고, 이를 통해 포라이프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공연과 아동교육에 대한 지식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것을 포라이프 미션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삼기 위한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비앙카는 파운데이션포라이프라는 자선 재단을 설립하였고, 이로 인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놀라운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녀는 사람에 대한 사랑과, 포라이프가 많은 개인과 가정의 삶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큰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녀가 포라이프 인터내셔널 컨벤션을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포라이프가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트랜스퍼 팩터 이뮨 스프레이이며, 휴대가 용이하고 손주들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데이비드 리손비
창립자 & 의사회 의장

스티브 튜
프레지던트 & CEO

 

마크 오슬러
수석 재무 이사

대니 리
최고 운영 책임자

 

데이빗 볼머 박사
분석 및 품질 서비스 부사장

 

앤디 위크스
최고 정보 책임자(CIO)

 

트렌트 테니
마케팅 수석 부사장

 

제프 칼리닌
국제 수석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