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는 자신만의 꿈을 갖고 있습니다.

모두는 자신만의 꿈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포라이프가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기회를 제공하는 이유입니다.

 

플래티늄 인터내셔널 다이아몬드 미구엘 버뮤데즈 마린과 윌리엄 소토는 40년 이상의 깊은 우정을 간직하고 있는 좋은 친구입니다. 그들은 1971년 멕시코의 작은 마을에서 선교활동을 하며 처음 만났습니다.

그 후로 그들은 마치 형제처럼 전 세계를 여행하며 많은 삶의 경험을 공유해 왔습니다.

이 둘의 우정은 특히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걸쳐 많은 이들을 돕고 봉사하며 더욱 돈독 해졌습니다.

수 년에 걸쳐 작은 시골마을과 큰 도시 등지에서 많은 교회를 세웠고, 그들의 사역이 성장함에 따라 많은 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어하는 마음도 더욱 커졌습니다.

두 사람의 처음은 가난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윌리엄은 푸에르토리코에서, 미구엘은 베네수엘라의 마르가리타 섬에서 태어났습니다.

미구엘은 가난한 가정환경 탓에 생필품을 사거나 학교에 갈 돈이 없었습니다. 그가 태어난 섬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부가 되곤 했기 때문에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처음에는 부족한 사람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비즈니스의 기회를 알리는 것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선교활동을 통한 메시지의 공유와 포라이프의 미션을 전달하기 위한 많은 노력으로 곧 그 장벽을 훌륭히 극복해낼 수 있었습니다.

미구엘과 윌리엄의 파트너쉽은 서로에 대한 깊은 존중과 배려로 구축되었습니다. 윌리엄은 미구엘을 모든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가장 정직하고 열정적인 사람이라 말합니다. “사람들에 대한 그의 사랑은 우리의 비즈니스 성공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라고 그는 회상했습니다.